[번역] UX is not UI by Erik Flowers

최근에 SNS에 떠돌아다닌 UX is not UI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감을 하기 때문에 퍼진 것일텐데, 과연 어떤 내용을 더 담고 있는지 보려고 이 글을 번역합니다. 저 스스로는 UX가 뭐지? 라는 커다란 질문에 대한 답을 할 깜냥은 안되지만,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디자인은, Problem Solving입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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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is not UI

Dec 15, 2012 /  by Erik Flowers / @Erik_UX / View Original

 

“UX is the intangible design of a strategy that brings us to a solution.”

UX has become a neologism. When something has “good UX” it is an implied meaning of having the core components of UX (research, maybe a persona, IA, interaction, interface, etc etc…). It’s not really necessary or desirable to tack the word design onto the end anymore. It’s a distraction and leads people down a parallel but misguided path… the path to thinking that UX = User Interface Design.

UX는 신조어가 되었다. ‘good UX’를 가졌다고 할 때 그것은 UX의 핵심 구성 요소들(리서치, 퍼소나, IA, interaction, interface 등등)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 암시한다. UX라는 단어 뒤에 더이상 design이란 단어를 불이려고 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 오히려 초점을 흐리고 비슷하지만 다른 길, UX와 User Interface Design이 같다고 여기도록 사람들을 오해하게 만든다.

I was inspired to write this post after viewing Elisabeth Hubert’s (@lishubertpresentation at the Future of Web Design 2012 conference in Prague. She says in the presentation quite clearly:

이 글은 프라하에서 있었던 Future of Web Design 2012 컨퍼런스의 Elsabeth Hubert의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영감을 받아 쓰여졌다. 그녀는 프리젠테이션이서 명확하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The interface is not the solution.

인터페이스는 해결책이 아니다.

That’s the true heart of the battle between UX and those who only want UI – or don’t know the difference.

이 문장은 UX와 단지 UI만 원하거나 그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 간의 논쟁에서 아주 중요한 점이다.

How UX people see UX

UX is an acronym for “user experience.” It is almost always followed by the word “design.” By the nature of the term, people who perform the work become “UX designers.” But these designers aren’t designing things in the same sense as a visual or interface designer. UX is the intangible design of a strategy that brings us to a solution.

UX는 사용자 경험의 준말이다. 보통은 뒤에 ‘디자인’이 따라온다. 그 단어로부터 자연스럽게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UX designer’가 되었다. 그러나 그런 디자이너들은 실제로는 비주얼이나 인터페이스 디자이너와 같은 디자인을 하지 않는다. UX는 문제의 해결책으로 이끄는 무형의 전략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Many UX designers have started to re-label themselves as UX Architects, UX Engineers, or UX Strategists. Some have even dropped the word “user” altogether and just (more…)

해외 디자인회사 소개하기1 – tha ltd.

해외의 멋진, 가고 싶은 디자인회사를 한번 모아볼까 합니다. 가까운 일본부터 갑니다.

>tha ltd

유명한 스타 아트 디렉터인 유고 나카무라가 있는 곳이죠. 직원이 몇 명인지 모르겠지만 >유니클로와 MUJI의 작업에서 멋진 비주얼 인터렉션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밖에도 웹 외에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작업 중에서 >Wonder Wall은 이전에 보여줬던 >FPM의 작업을 연상시킵니다. FPM에서는 소리에 연동했지만 Wonder Wall은 이미지 팔렛트에 연동하네요.

그리고 이런 메트로놈과 같은 리듬감의 작업도 tha ltd의 느낌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MUJI의 작업에 이런 느낌을 살린 모션&인터렉션을 여러 번 보여줬었죠. 그리드로 배치된 tile object들의 규칙적인 반복 동작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비슷한 작업 내용과 퀄리티를 가지고 단가와 인맥 경쟁을 하고 있는 많은 디자인 회사들은 어떤 아이덴티티를 가질 것인지 고민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쌓아나갔으면 좋겠네요. 물론 현실이 쉽게 허락하지 않지만요. ;-^)

점-선-면을 좋아하는 분을 위한 Information Design Showcase들

interface와 interaction 작업을 하다보면 정보(데이타)가 그냥 숫자나 글자가 아니라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됩니다. 또한 정보가 어떻게 모여서 어떻게 디자인 되는지에 따라 정보의 행간, 또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의미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그게 정보디자인의 매력이자 함정이죠.
단지 숫자와 글자로 된 엑셀 문서는 정보의 의미를 전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를 디자인하면 그 숫자가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것인지, 멸종 동물에 대한 것인지,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것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정보의 조합과 연결에 따른 새로운 발견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 그 자체가 미적으로도 멋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정보디자인에 대한 좋은 Showcase라고 할 수 있는 2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Information is Beautiful
같은 제목의 책도 있습니다. 그 전에 Data Flow라는 책도 나왔었죠. 그 책은 저도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디자인의 샘플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visualcomplexity
다양한 정보디자인 프로젝트를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곳은 주로 node와 line으로 된 map 스타일의 작업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좋은 자료를 알고있다면 공유 부탁합니다^^